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마하나임뉴스입니다.

마하나임뉴스(The Mahanaim News)는 오직 성경, 오직 예수를 모토로 삼고, 우리 한국교회가 믿음의 본질을 회복하는 것이 한국교회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교회를 지키는 것이라는 사명을 가지고 '예장교단정체성회복과교회수호연대'라는 단체가 창립되면서 2021년 3월 1일에 창간이 되었습니다.

또, 주사파와 좌파의 발본색원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보우하시는 자유대한민국을 위한 한 알의 밀알이 되기 위해서 2023년 11월부터 유튜버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마하나임뉴스는 지난 3년과 같이 앞으로도 정도를 걸어가는 언론으로서 교회적,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고, 그 책무를 다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영광과 사람에 대한 사회의 보편적 가치를 추구하고, 행복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부정하고 성경의 절대적 진리를 부정하는   인본주의에 뿌리를 둔 공산주의와 사회주의 이념과 주체사상이 우리나라를 흔들고 있습니다.

인간을 물질로 보는 유물론에 근거한 인권을 앞세워서 동성애와 이슬람이 허락되는 차별금지법의 제정을 획책하고 교회페쇄법을 발의하는 등 개인의 영혼을 파괴시키고, 인간관계를 파괴시키고, 하나님의 창조섭리를 거스르며 가정을 해체시키고 있고, 교회의 타락과 해체를 유도하고, 대한민국의 안정과 평화를 깨뜨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역에 도전하는 이 세력들이 금번 4.10 총선에서 어떻게 나타날지 심히 우려되고 걱정스럽습니다. 우리는 금번 4.10 총선에서 범죄자를 비롯하여 주체사상파와 공산주의자나 사회주의자들이 국회에 진출하지 못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이들은 동성애를 허락하는 차별금지법 건강가정기본법 등 하나님의 창조섭리에 반하는 악법을 인권을 앞세워서 제정하려 들 것입니다. 이 법이 제정되면 서구와 같이 우리의 교회는 공연장이나 술집이나 회관으로 변해버릴 것입니다. 이들이 하나님의 창조섭리에 반하는 법을 제정 못하도록 이번에는 반드시 기독교 정당에서 최소 20명 이상 국회에 진출해야 합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 기독교인들은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빛과 소금으로서 선지자의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특히 장로교의 장자교단인 예장통합교단을 비롯한 주요교단의 항존직인 목사님과 장로들이 하나님 중심주의를 망각하거나 선데이크리스챤으로서 타성에 젖어서 사람을 기쁘게 하는 인본주의와 사회주의 이념과 쾌락에 빠져서는 절대 안됩니다.

우리는 확실히 원시신앙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인간의 죽음 뒤에는 반드시 부활과 심판과 천국과 지옥이 있음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가 인본주의와 그릇된 사상에 빠지거나 지연, 학연 혈연에 매몰되고 세상과 타협하면서    이 세상의 어두움을 떨쳐내지 못하고 부패를 막지 못하는 것은 입술은 주여주여 하면서도 부활과 심판과 천국과 지옥의 신앙에 대해 반신반의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우리의 하나님을 망각한 이러한 삶이 우리 스스로 영안을 어둡게 함으로써, 어두움의 세력에 사로잡혀서 세계 최빈국인 북한을 동경하고, 또 그런 선동으로 말미암아 김일성 영생교도들인 주체사상파와 공산주의자들이 이 자유대한민국을 유린하고 있는 것을 돕는 셈인 것입니다.

이제 우리 마하나임뉴스는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시대적 소명을 받들어서 목사가 목사 되게 하고, 장로가 장로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아울러 우리나라가 동해 물이 마르고 백두산이 닳도록 하나님께서 보우하시는 나라가 되도록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 부활, 심판, 천국, 지옥의 확고 부동한 신앙을 바탕으로 무너져가는 한국교회를 살리고 대한민국의 안정과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이루고 선교 한국을 통한 세계선교를 이루어 가는데, 힘을 모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뜨거운 마음과 결심과 실천으로 나타나는 하나님 사랑과 나라 사랑의 작은 물방울들이 모여서 시내를 이루고, 시내가 강을 이루고, 강과 강이 만나서 큰 생수의 강물이 될 때,

교회가 회복되고, 교회가 회복되면 교회에서 흘러나오는 생수의 강이 흘러 넘쳐서 온 세상을 적시게 되고, 결국 온 땅에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며 주님이 다스리는 화목한 세상이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달려갈 길 잘 달리며 선한 싸움 잘 싸우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대한민국에 복을 주옵소서!